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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 친동생이 사고쳤다..."FA컵 역사상 최대 이변", 6부 팀이 팰리스 2-1 격파! "이…

조아라유 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역사적인 자이언트 킬링이 나왔다.

매클즈필드는 9일 오후 9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매클즈필드에 위치한 리징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2-1 승리를 거뒀다.

내셔널 리그 노스, 6부리그 팀이 프리미어리그 팀을 잡았다. 매클스필드는 1874년 창단된 팀인데 재정난으로 2020년에 해체가 됐다. 바로 2020년에 재창단이 되면서 매클즈필드가 부활했다. 9부리그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올라와 현재 6부리그에 올라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의 전설 웨인 루니 친동생인 존 루니가 감독으로 활약 중이다. 존 루니 갇목은 팰리스를 잡았다. 팰리스는 로테이션을 활용했는데 예레미 피노, 아담 워튼, 드베니, 마크 게히, 크리스 리차즈 등이 뛰었다. 주축들이 뛰면서 중심을 잡았는데 매클즈필드가 격파했다.



 



전반 43분 폴 도슨 골로 앞서간 매클즈필드는 후반 15분 버클리-리켓츠 득점으로 2-0을 만들었다. 팰리스 일방공세에도 버텨냈다. 브레넌 존슨, 마크 휴즈, 타릭 미첼 등이 들어와 공격에 힘을 실었지만 득점은 아나오지 않았다. 후반 45분 피노 만회골이 나왔는데 결과는 매클즈필드의 2-1 승리였다. 매클즈필드 홈 관중은 매우 흥분했고 경기장은 축제 분위기가 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FA컵 역사상 최고의 이변이 발생했다"고 조명했다. 웨인 루니는 동생을 향해 "부임한지 얼마 안 됐는데 대단한 성과를 냈다"고 칭찬을 보냈다.



 



존 루니 감독은 "믿을 수가 없다. 사실 승리할 줄 몰랐다. 너무 자랑스럽다. 선수들에게 더 바랄 게 없다. 가능하다고 생가하지 않았지만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작은 희망이 결과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주장이자 선제골 주인공 도슨은 "조직력을 잘 유지하면서 팰리스가 별다른 공격을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승리해서 놀랐다. 존 루니 감독이 계획을 세웠고 잘 따랐다. 그래서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 매클즈필드는 내게 전부다. 대단한 성과다. 팬들에게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은 "매클즈필드 승리를 축하한다. 우리 팀 경기력은 최악이었고 경합에서도 다 이기지 못했다. 결정적 기회를 만들지도 못했다. 따라서 질만한 경기였다. 변명을 찾을 수없다. 이런 경기는 감독, 전술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면서 자조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동훈 기자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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