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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은 선수들의 안일한 플레이와 무기력한 부분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례적으로 경고성 메시지를 전하며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10일 인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의 경기에서 61-74로 패했다.
경기 후 최 감독은 "시작부터 안 되면서 원사이드하게 완패했다"며 "이런 식으로 하면 연패를 끊는 것은 물론 남은 경기에서 모두 패할 수 있다는 생각까지 들었다"며 심각한 모습으로 운을 뗐다.
최 감독이 이날 선수들의 태도를 지적한 이유는 평소와 달리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밀렸기 때문이다. 상대는 박혜진, 김소니아 등 베테랑 선수들이 몸을 던지며 박스아웃과 리바운드를 사수했지만, 신한은행 선수들은 일찌감치 매치업을 포기하는 등 상대에게 쉬운 슛 찬스를 허용했다.
최 감독은 "저쪽은 김소니아까지 국가대표 선수가 4명인데 더 악착같이 하려고 했다"며 "우리가 몸싸움에서 밀리고 투지에서도 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실력을 떠나 그런 부분에서 밀리면 경기를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감독은 "점수가 벌어지면 그제서야 경기력이 나온다"며 "그런 부분이 감독으로서 너무 힘들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최 감독은 "선수들이 앞선 경기들에서 시소 경기를 하고 내용적으로 좋은 부분이 있었는데, 그러다 보니 잘하고 있다는 착각을 한다"며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코트에서 실력으로 보여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WKBL 제공
이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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