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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2025 코리아컵 득점왕이 수원FC로 간다.
축구계 이적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코리아컵 득점왕 구본철이 2부리그로 강등된 수원FC로 이적한다. 수원FC는 최근 박건하 전 수원삼성 감독을 비롯해 오장은 수석코치 등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
수원FC는 득점력은 물론, 2부리그 우승 경험을 갖춘 구본철을 영입하면서 승격 경쟁에 날개를 달 전망이다. 구본철은 김천상무 시절인 2023시즌 K리그2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1999년생인 구본철은 세컨드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이다. 인천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인천, 부천FC1995, 성남FC, 김천상무, 강원FC를 거쳤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07경기 9골 6도움.
2부리그보다는 1부리그에서 더 많이 활약한 선수다. 1부리그에서 4시즌, 2부리그에서 3시즌을 각각 뛰었다. 1부리그에서 73경기 7골 4도움을, 2부리그에서 34경기 2골 2도움을 각각 올렸다.
국가대표 경험도 갖췄다. 2021년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3경기를 소화한 바 있다.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주장으로 리더십을 발휘했다.
큰 경기에 강한 선수다. 강원 소속이었던 지난 시즌 코리아컵 8강전에서 소속팀의 4강 진출을 도왔고, 전북현대와의 동대회 4강 1차전에선 후반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전북의 더블을 저지할 뻔했다. 많지 않은 출전 기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대회 득점왕을 차지하며 진가를 드러냈다.
지난해 9월에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상하이 선화 1차전 홈경기에서 역전골을 만들어 내며 2-1 역전 승리이자 강원 FC 창단 첫 ACL 승리에 이바지한 바 있다.
임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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