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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서 12위 미셸 리에 2-1 역전승
16강서 세계선수권 우승자 노조미와 격돌
'2연속 우승' 안세영, 대회 3연패 도전[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대회 3연패를 향해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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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32강전에서 세계 12위 미셸 리(캐나다)에게 2-1(19-21, 21-16, 21-18) 역전승했다.
2024년 말레이시아 오픈부터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3연패에 도전한다. 위기를 넘고 16강에 오른 안세영은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노조미 오쿠하라(일본)와 8강 티켓을 두고 다툰다.
이날 안세영은 초반부터 흔들렸다. 연이은 실책으로 주도권을 내주며 어렵게 시작했다. 이후 두 차례 역전에 성공했으나 다시 추격을 허용했다. 결국 19-21로 패하며 끌려갔다.
2게임 초반 양상도 비슷했다. 안세영은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듯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6-11로 크게 뒤처지며 어려움을 겪었다. 안세영은 인터벌(휴식 시간)로 숨을 가다듬은 뒤 매서운 추격을 알렸다. 빠르게 7점을 쏟아내며 경기를 뒤집었다. 4차례 동점으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간 끝에 21-16으로 균형을 맞췄다.
3게임도 11-10으로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안세영은 14-16으로 뒤진 상황에서 5점을 몰아치며 19-16으로 앞서갔다. 이후 2점을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으나, 곧장 2점을 따내며 1시간 15분의 혈투에 마침표를 찍었다.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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