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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해리 케인 듀오, 토트넘 재결합 없다...공식 입장 "뮌헨보다 더 있고 싶은 곳 없다” 잔류 선언

조아라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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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해리 케인은 토트넘에 돌아갈 마음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 빌트는 4일(한국시각) 케인이 직접 바이에른 팬들과 만났다고 전했다.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 팬클럽 '레드 화이트 봄버스'는 올해 전통적인 팬클럽 방문 행사에서 진정한 하이라이트를 경험했다. 슈퍼스타 케인이 직접 뮌헨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인구 약 5,000명의 소도시 덴켄도르프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케인과 팬들이 만나는 자리였지만 그 자리에서 바이에른 팬들은 케인으로부터 재계약 협상 소식에 대한 뉴스를 들을 수 있었다. 먼저 케인은 이번 시즌 트레블을 해내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바이에른과 함께 세 개의 트로피를 모두 들어 올리고 싶다. 출발이 아주 좋았고, 모든 것이 매우 잘 흘러가고 있다. 아직 힘든 과정이 남아 있지만, 난 매우 자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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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재계약에 대한 질문에 "계약에 대해 이제 많은 이야기가 나올 거라는 건 분명하다. 난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든다. 지금으로서는 다른 팀에 있을 수 있을 거라고 상상하기 어렵다. 그리고 오늘 같은 날, 팬들의 지지를 직접 보면 그런 생각이 더 굳어진다"며 바이에른과 재계약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직접 이야기했다. 케인은 2026~2027시즌까지 바이에른과 계약된 상태다.

케인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을 떠날 수도 있다는 추측이 돌았다. 케인과 바이에른 사이에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조건부 바이아웃 조항이다. 1차 바이아웃은 만료됐고, 2차 바이아웃이 있다. 2차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키려면 케인이 1월이 지나가기 전에 구단에 바이아웃 발동 여부를 전해야 한다. 금액은 6500만유로(약 1097억원)로 케인의 가치에 비해 헐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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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이적 후 더 강력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케인이 이적시장에 나온다면 수많은 빅클럽들이 달려들 것이다. 친정 토트넘도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토트넘은 바이에른이 케인을 매각할 경우에 우선 협상권을 가지고 있다. 케인도 토트넘과의 대화를 쉽사리 거절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케인은 애초에 팀을 떠날 마음도 없어 보인다.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선수처럼 보이지 않는다. 케인은 2027년 이후 재계약 가능성을 붇자 "그건 충분히 가능하다. 100%다. 분명 대화는 오가게 될 것이다. 협상이 진행될 것이다. 다만 지금 초점은 이번 시즌에 맞춰져 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여기보다 더 있고 싶은 팀은 없다"라며 바이에른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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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독일 무대 잔류가 유력한 또 하나의 이유는 독일어 공부다. 케인은 독일 문화에 더 녹아들기 위해서 독일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팀을 곧 떠날 선수라면 독일어 공부가 필요없다.

 

 

김대식 기자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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