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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지난해 11월 중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사령탑 으로 선임된 샤오자이 감독이 대표팀의 궁극적 목표로 2030 월드컵 진출을 분명히 했다.
중국 스포츠 전문 매체 '타이탄 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중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광둥성 자오칭에서 새해 첫 소집 훈련을 시작했으며, 같은 날 샤오자이 감독이 취임 후 첫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오자이 감독은 약 4분간 원고 없이 취임 소감을 밝히며 차분하지만 단호한 어조로 책임감과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중국 대표팀 감독이 됐다는 사실은 직업 지도자로서의 목표이자 꿈"이라면서도 "그만큼 막중한 책임이 따른다는 것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표팀 감독이 되는 것은 꿈의 일부에 불과하다.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투지와 성과를 보여주고, 오랜 시간 이어져 온 꿈을 실현하는 것이 진짜 목표"라며 "선수 시절 월드컵에 대한 갈망을 누구보다 깊이 느꼈고, 지도자가 된 지금도 그 꿈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샤오자이는 중국 축구가 처한 현실과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모든 과정은 2030년 월드컵을 향한 준비라고 못 박았다. 그는 "대표팀에는 가볍게 치를 수 있는 경기가 단 하나도 없다. 모든 경기는 생존 경쟁"이라며 "매 경기의 결과는 팬들의 기대와 대표팀의 미래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 어느 국가대표 감독이든 목표는 월드컵 진출이어야 한다"며 "지금 당장 월드컵 진출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것이 우리 팀 전체가 의심 없이 공유하는 목표라는 점만은 분명하다. 우리는 이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선수 선발 기준에 대해서도 분명한 원칙을 제시했다. 샤오자이는 "대표팀 선발 기준은 개방적이고 유동적이어야 하며, 가장 중요한 기준은 최근 경기력"이라며 "나이는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40세에도 골을 넣고 있고, 리오넬 메시는 35세에 월드컵을 우승했다. 반대로 킬리안 음바페는 18세에 정상에 올랐다"며 "중요한 것은 나이가 아니라 경기력과 팀 내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대표팀은 자오칭에서 약 일주일간 체력 위주의 훈련을 진행한 뒤 두바이로 이동해 전지훈련과 함께 여러 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샤오자이 감독은 "강도 높은 훈련과 고품질의 준비 과정을 통해 대표팀의 자신감을 되찾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팀의 힘을 바탕으로 한 단계씩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타이탄 스포츠, 인미디어 홍콩
황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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