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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홋스퍼 감독. SNS 캡처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지금 상황이 힘들다고 인정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3일(한국시간) “프랭크 감독이 감독직을 즐기기 어렵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지금 토트넘은 ‘비상 사태’다. 이번 시즌(2025-2026)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기준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즌 극초반 1위를 달성하고 계속 순위가 하락하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에서 경기당 승률이 37%다. 홈 경기 승률은 22%로 20팀 중 17위로 하위권이다. 이대로 가면 지난 시즌 리그 17위를 기록했던 악몽이 다시 현실이 된다. 토트넘이 부진하자 감독에게 비판이 쏟아졌다.
토머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오른쪽)이 경기 도중 제드 스펜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홋스퍼 감독. The.standard
가디언에 따르면 프랭크 감독은 “정말 큰 변화가 필요하다. 그 과정은 순탄하지 않고 힘들 것이다. 아마 즐기기 어려울 것이다. 힘들게 뛰다보면 그 순간이 즐겁지 않다”며 “묵묵히 그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을 알고있다. 우리는 끝까지 버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상황에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감독직을 즐기고 있냐고? 아니다.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다. 이건 마라톤 같다. 지금 내가 달리고 있는 구간이 특히, 힘든 것같다. 그래도 고개 숙이고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프랭크 감독은 이미 팀 상황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있다. 손흥민, 제임스 매디슨 같은 에이스가 없는 상황과 팀 상태를 보면 지난 시즌 같은 ‘기적’은 정말 쉽지 않다고 말했다.
손흥민, 프랭크 감독. 토트넘홋스퍼뉴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프랭크 감독은 “솔직히 말한다. 우리는 지금 과도기에 있다. 목표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말 그 목표를 바라볼 수 있는 수준의 팀인가?”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토트넘은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 자격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받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4, 5위 이상 순위 경쟁을 통해 얻은 진출권이 아니다”라며 “해당 시즌 리그에서 17위였다. 지금은 더 힘든 상황이다.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를 함께하고 있다. 이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그런 성적을 낸 건 3년 전이다”라고 말했다.
또 “손흥민은 떠났다. 데얀 쿨루셉스키와 제임스 매디슨은 장기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이게 현실이다. 주변의 좋은 동료들과 함께 기존의 것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기서 특히 리그와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함께 진행해야 하는 일정이 문제다”라고 다시 한번 일정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지금 상황을 시속 100마일로 달리는 동시에 수리까지 함께 하고 있는 격이다. 그러나 이 또한 과정의 일부다. 좋은 도전이라 생각한다. 개선할 부분은 많지만, 가장 중요한 건 성적의 꾸준함이다. 경기력 기복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 이것을 매일 고민하고 작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용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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