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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부상 재활' 이강인 "황금빛 2025 챕터를 마감합니다"...팀 단체 훈련까지는 '시간 필요'

조아라유 0

 



(MHN 권수연 기자) 경기 도중 허벅지 근육에 부상을 입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순조로운 회복 과정을 딛고 있다. 현재는 재활 프로그램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Closing the golden 2025 chapter(황금빛 2025 챕터를 마감한다)"라는 짤막한 글귀와 함께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는 사진 여러장을 함께 게시했다. 



 



이강인의 2025년은 말 그대로 '황금의 해'였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지난달에도 통산 10번째 우승 트로피인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또 직전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던 설움을 딛고 올 시즌 초부터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며 현지 매체들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다. 

PSG는 지난 한 해에만 6관왕 대업을 달성했다. 직전 2024-25시즌 리그1, 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을 싹쓸이한 PSG는 6월에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창단 첫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여기에 올 시즌 초 UEFA 슈퍼컵 트로피까지 거머쥐며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강인은 PSG 소속으로 이 많은 트로피를 함께 들어올리며 프로 커리어에 황금빛을 꾸준히 덧입혔다.



 



다만 그는 인터콘티넨탈컵에서 선발 출전했다가 왼쪽 허벅지를 다쳤다. 전반 31분 상대 수비수와 충돌한 그는 세니 마율루와 교체되며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PSG 구단 측은 "이강인은 몇 주 간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이후 순조롭게 회복 과정을 거친 이강인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30일부터 공식 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모로코와 세네갈 대표로 참가한 아슈라프 하키미이브라힘 음바예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훈련 첫 날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다만 이강인은 단체 훈련에는 참가하지 못하고 아직 별도 개별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는 단계로 알려졌다.

'르 파리지앵'은 "이강인과 마트베이 사포노프(왼손 골절)는 단체 훈련에는 나서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회복 단계에 있으며 팀 훈련에 복귀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PSG는 한국시간으로 다가오는 5일 오전 4시 45분에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파리FC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권수연 기자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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