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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구단과의 관계가 파탄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첼시가 엔조 마레스카 감독을 즉각 경질한다는 영국 유력지의 보도가 나왔다.
첼시는 31일 오전 2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9라운드에서 AFC 본머스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첼시는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고, 순위는 5위에 머물렀다.
또다시 승리하지 못했다. 이번 무승부로 프리미어리그 최근 7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두는 데 그쳤고, 현재 선두 아스널과는 승점 15점 차로 5위에 머물러 있다. 첼시는 앞으로 맨체스터 시티, 풀럼, 찰턴, 아스널, 브렌트퍼드, 파포스를 상대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성적 반등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1월 한 달 동안 마레스카 감독을 향한 압박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이런 상황 속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일 "본머스전 무승부 직후 즉각적인 변화는 없을 예정이지만, 성적이 빠르게 개선돼야 한다는 공감대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만약 상황이 빠르게 개선되지 않는다면, 마레스카의 입지는 더 이상 유지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치달을 수 있으며, 이는 첼시의 시즌 전체를 혼란에 빠뜨릴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영국의 유력지인 '가디언'에서는 다른 보도를 냈다. 이 매체는 "마레스카 감독은 구단과의 관계가 완전히 무너지면서 첼시를 떠날 위기에 처했다. 이 감독을 둘러싼 상황은 몇 주 동안 예측 불가능했으며, 목요일에 결별이 이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최근 마레스카 감독은 팬들과 구단 이사진을 향한 공개 발언으로 우려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 매체는 "첼시는 마레스카의 거취를 놓고 긴급 회담을 열며 새해를 시작할 예정이다. 마레스카의 발언들은 첼시 수뇌부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관계를 긴장시켰다"고 했다.
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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