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통계 전문 매체 '옵타'가 발표한 국가별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확률 [화면출처 '옵타' 홈페이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한 스포츠 통계 매체가 예측한 한국 대표팀의 우승 확률은 0.3%였습니다.
'옵타'가 우리시간으로 오늘(2일) 발표한 월드컵 결과 예측 자료에 따르면 본선 진출을 확정한 42개국 중 한국은 공동 26위에 올랐습니다.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17%를 기록한 스페인으로, 옵타는 스페인이 A매치 31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는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스페인의 A매치 마지막 패배는 지난 2023년 3월 스코틀랜드와 치른 2024 유로 예선 경기로, 당시 스페인은 0-2로 패했습니다.
프랑스(14.1%), 잉글랜드(11.8%), 지난 대회 우승 팀 아르헨티나(8.7%)가 스페인의 뒤를 이었습니다.
옵타는 프랑스에 대해선 14년 동안 지휘봉을 잡고 있는 디디에 데샹 감독과 음바페와 2025 발롱도르 수상자 뎀벨레의 활약에 주목했습니다.
잉글랜드에 대해선 유럽예선을 8전 전승으로 마무리한 점을, 아르헨티나에 대해선 미국 MLS에서 올 시즌 35골을 만든 메시의 활약에 기대를 걸었습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선 일본이 0.9%로 가장 높았습니다.
연합뉴스TV
신현정 기자
먹튀검증, 네임드사다리, 사다리분석, 토토, 해외배당, 가상축구, 총판모집, 라이브맨, 로하이, 네임드달팽이, 올스포츠, 네임드, 슈어맨, 네임드, 먹튀폴리스, 프로토, 스코어게임, 알라딘사다리, 먹튀레이더, 다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