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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KIA전에서 역전포를 터뜨린 뒤 포효하는 노시환. 사진=한화 이글스
정규시즌 2위가 확정된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 최종전에 주축 선수를 대거 제외했다.
한화는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경기에 이원석(중견수)-권광민(1루수)-최인호(좌익수)-노시환(3루수)-이진영(지명타자)-이도윤(유격수)-김태연(우익수)-허인서(포수)-황영묵(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4번 타자 노시환을 제외한 채은성, 문현빈, 루이스 리베라토 등 주축 선수들이 휴식 차원에서 대거 제외됐다.
한화는 지난 1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5-6 끝내기 패배를 당해 잔여 경기와 관계 없이 2위가 확정됐다. 올해 정규시즌 우승팀은 LG 트윈스가 차지했다.
한화는 당초 1일 SSG전을 물리치고 우승 가능성이 남아있었다면 3일 KT전에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울 예정이었으나, 이 계획도 철회했다. 박준영이 선발 등판한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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