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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도미니크 솔랑케가 전 토트넘 홋스퍼 FC 주장 손흥민을 향해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프리미어리그(PL)는 7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니폼 컬렉터로 잘 알려진 솔랑케의 모습을 공개했다.
솔랑케는 PL 등에서 활약하며 자신이 수집한 선수들의 유니폼을 소개했다.
여기엔 토트넘, 본머스 등에서 한솥밥을 먹은 선수들의 뿐만 아니라 모하메드 살라, 은골로 캉테, 마커스 래시포드 등 적으로 맞붙은 이들의 유니폼이 자리했다.
눈에 띄는 대목은 솔랑케가 손흥민의 유니폼을 최상단 가장 특별한 위치에 걸었단 점에 있다.
솔랑케는 지난해 여름 본머스를 떠나 6,500만 파운드(약 1,220억 원)라는 기록적인 이적료로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다. 이후 그는 손흥민을 향해 남다른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내 왔다.
특히 손흥민이 토트넘 소속 고별전을 치른 후 SNS를 통해 "그는 정말 대단한 선수이자 훌륭한 사람이다. 내가 함께 뛴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비록 우리가 같이 한 시간은 1년이란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말 특별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토트넘 SNS, PL 사무국
박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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