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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헌신 고마움 잊지 않았다'…방출 후보→클럽 운영진이 잔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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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와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잔류 선언이 주목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과 프로인트 디렉터는 28일 열린 2025-26시즌 DFB포칼 1라운드를 앞둔 기자회견에 참석해 김민재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민재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양한 이적설과 함께 거취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바이에른 뮌헨의 프로인트 디렉터는 "김민재가 다시 완전히 회복해서 기쁘다. 김민재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며 김민재가 팀에서 미치는 영향력을 언급했다.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다. 김민재는 정말 잘 훈련했고 지난 경기에서 교체 출전했을 때도 아주 잘해냈다"는 뜻을 나타냈다.

독일 매체 AF는 27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잔류 선언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의 방출 후보로는 콤파니 감독의 시스템에 부합하지 않거나 바이에른 뮌헨이 요구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선수들과 연봉이 높은 선수들이 지목됐다. 다이어, 팔리냐, 보이는 콤파니 감독의 시스템에 부합하지 않았고 나브리, 고레츠카, 자네, 코망은 수준 이하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김민재, 우파메카노, 스타니시치는 바이에른 뮌헨 경영진이 더 이상 잠재력을 신뢰하지 않는 선수로 여겨졌다'면서도 '김민재의 장점은 콤파니 감독의 시스템에 완벽하게 부합한다. 투헬 감독은 김민재가 욕심이 많다고 비난했지만 김민재가 컨디션이 좋을 때는 수비 라인에서 자신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는 선수'라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김민재는 여러가지 이유로 바이에른 뮌헨에서 필요한 체력을 갖추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 데뷔 시즌에는 프리시즌 훈련을 거의 하지 못한 채 팀에 합류했고 두 번째 시즌에는 고질적인 아킬레스건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김민재는 통증이 있었지만 팀을 위해 희생했고 클럽은 김민재의 헌신에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8일 독일 비스바덴에 위치한 브리타아레나에서 열린 비스바덴과의 2025-26시즌 DFB포칼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올 시즌 초반 2경기에서 교체 출전한 김민재는 이날 경기에서 요나단 타와 함께 풀타임 활약하며 수비진을 이끌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3부리그 클럽 비스바덴을 상대로 난타전을 치며 2골을 실점했지만 케인의 극적인 결승골과 함께 승리를 거뒀다. 독일 매체 스폭스는 요나단 타에 대해 '요나단 타의 불안하고 위험한 패스를 받은 파블로비치는 경고를 받았고 첫 번째 실점 상황에서 요나단 타는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카야가 자신의 뒤로 빠져나가도록 내버려 뒀다. 동점골 실점 상황에서도 플로토가 카야에게 헤더 패스를 했을 때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이런 경기력은 콤파니 감독에게 큰 걱정거리가 될 것'이라며 바이에른 뮌헨의 2실점 책임이 요나단 타에게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반면 김민재에 대해선 '전반전에 카야를 막아내며 비스바덴의 동점골 기회를 저지했다. 동점골 실점 상황에서 플로토에게 접근했지만 플로토의 헤더 패스를 막지는 못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요나단 타에게 팀내 최저 평점 5등급을 부여한 반면 김민재에게는 3등급을 부여하며 다소 엇갈린 평가를 내렸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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