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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오늘도 벤치를 지킨다.
상대 우완 선발 등판에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을 또 외면했다.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로버츠 감독은 이날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앤디 파헤스(중견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토미 에드먼(2루수)-키케 에르난데스(3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 4일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김혜성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전날 경기에선 후반 교체 출전도 없었다.
현재 다저스는 당분간 주전 3루수 맥스 먼시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부상으로 인한 6주간 결장이 예상되기 때문. 이에 따라 로버츠 감독은 지난 4일 "김혜성을 2루수로 자주 기용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예고했다.
그러나 김혜성은 이번에도 벤치에만 머물렀다. 결국 로버츠 감독의 출전 기회 운운은 '말뿐인 약속'이었다.
한편 다저스의 선발 투수는 벤 카스파리우스. 올 시즌 25경기 6승 2패 평균자책점(ERA) 3.97을 기록 중이다. 이에 맞서 휴스턴은 랜스 맥컬러스가 나선다. 올 시즌 1승 3패 ERA 6.61에 머물고 있다.
사진=LA 다저스 공식 SNS 캡처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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