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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로야구 4경기 폭우로 취소…롯데-삼성전은 개최할 듯

조아라유 0
잠실·인천·수원·대전 취소
 
 
방수포가 깔린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모습. 한화 이글스 제공
 
 

장맛비로 20일 잠실·인천·수원·대전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는 취소됐다. 이날에는 두산 베어스-엘지(LG) 트윈스(잠실), 기아(KIA) 타이거즈-에스에스지(SSG) 랜더스(인천), 엔씨(NC) 다이노스-케이티(KT) 위즈(수원), 키움 히어로즈-한화 이글스(대전)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는 정상 진행될 전망이다. 롯데는 현재 홈 23경기 연속 매진에 도전하고 있다. KBO리그 홈경기 최다 연속 매진 기록은 한화 이글스가 올해 수립한 24경기다. 롯데는 알렉 감보아(3승1패 평균자책점 2.59), 삼성은 김대호(평균자책점 4.91)를 선발로 내세운다.
 
 
 
김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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