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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L 우승 후 메달들고 기뻐하는 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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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잉글랜드 여자축구 무대에서 뛰는 공격수 지소연(26·첼시 레이디스)은 지난 4일 열린 버밍엄 시티와의 WSL 최종 8

라운드에서 전후반 90분을 뛰며 2-0 승리에 힘을 보태고 소속팀의 정규리그 우승을 자축했다.

지난 2015년 이후 2년 만에 맛본 우승 감격이다. 2017.6.7 [첼시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기사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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