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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에 진땀승…힘겹게 8강 진출

조아라유 0

※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059720
 


17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예멘에 진땀승을 거두고 아시안컵 8강에 올랐습니다.

오는 11월 월드컵 진출도 확정했습니다.

대표팀은 전반 29분, 김은성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습니다.

상대의 밀착 마크에도 감각적인 터닝슛을 터뜨렸습니다.

이후 예멘의 반격에 고전했지만, 대표팀은 1대 0 리드를 끝까지 지켰고, 인도네시아에 패한 뒤 2연승을 거둔 대표팀은, 조 2위로 8강에 올라 17세 이하 월드컵 진출권도 확보했습니다.

일본은 호주에 졌지만, 골 득실에서 앞선 조 1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

90년대 인기가수 김정민 씨의 아들로, 이중국적자인 다니 다이치, 한국 이름 김도윤은 이번 대회 자신의 첫 골을 신고했습니다.
이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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