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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형, 같이 뛰어볼까요” 새 파트너로 ‘2001년생 괴물’ 낙점! ‘밀라노 더비 관전’ 콩파니 감독, 직접 관찰 나섰다

조아라유 0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철기둥’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파트너로 ‘2001년생 괴물’ 말릭 티아우(23·AC밀란)가 낙점된 모양새다. 바이에른 뮌헨이 최근 티아우를 영입리스트 에 추가한 가운데 뱅상 콩파니(38·벨기에) 감독이 티아우의 활약을 지켜보기 위해 직접 관찰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3일(한국시간) AC밀란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밀란 리포트에 따르면 이날 콩파니 감독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펼쳐진 2024~2025시즌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 컵) 준결승 1차전 AC밀란과 인터밀란의 ‘밀라노 더비’를 관중석에서 직접 지켜봤다.

콩파니 감독이 ‘밀라노 더비’를 직접 지켜본 이유는 두 가지로 좁혀졌다. 첫 번째 이유는 오는 9일과 17일에 열리는 인터밀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2차전을 대비해 인터밀란의 전술을 분석·파악하기 위함이다.

두 번째 이유는 티아우의 활약을 지켜보기 위해서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여름 센터백 보강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티아우를 영입리스트에 추가했다.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로 이어지는 듀오가 후방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지만, 이들을 제외하곤 확실한 백업이 없는 탓에 콩파니 감독은 티아우 영입을 원하고 있다.




 
 

티아우는 바이에른 뮌헨과 바이어 레버쿠젠의 관심 속에 독일 분데스리가 복귀를 열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국적인 그는 유년기 시절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와 바이어 레버쿠젠,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등에서 성장한 후 지난 2020년 샬케에서 프로에 데뷔해 2년간 활약하다가 AC밀란으로 적을 옮겼다.

AC밀란으로 이적한 후 잠재력이 만개하기 시작하면서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는 티아우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190cm가 넘는 큰 키와 탄탄한 피지컬, 뛰어난 신체 능력이 흡사 마츠 후멜스와 제롬 보아텡 등 독일을 대표했던 센터백들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제공권 장악력이 압도적이다. 티아우는 큰 키는 물론이고, 점프력이 상당해 공중볼 경합 시에 웬만해선 항상 우위를 점한다. 기본적인 수비력도 뛰어난 데다, 본래 미드필더 출신이라 볼을 다루는 기술이나 패싱력도 출중해 후방 빌드업에도 능하다.

티아우는 자국 내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전차군단’ 독일 축구대표팀에도 발탁돼 A매치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지난 2023년 3월 처음 소집됐던 그는 그해 6월 데뷔전을 치렀다. 지금까지 A매치 3경기에 출전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캡처
강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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