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창원/최창환 기자] 6강 경쟁 중인 정관장이 악재를 맞았다. 변준형이 잔여 경기에 결장한다.
안양 정관장은 3일 창원체육관에서 창원 LG를 상대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원주 DB와 치열한 6위 경쟁 중인 정관장은 악재 속에 LG와 맞붙는다. 지난달 31일 수원 KT와의 홈경기 도중 발가락 부상을 입으며 교체된 변준형이 자리를 비웠다. 경기장에 동행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남은 정규리그 경기 모두 결장한다. 진단명은 오른쪽 발등 염좌.
정관장 관계자는 변준형의 몸 상태에 대해 “무리하면 뛸 수도 있겠지만, 자칫 상태가 악화될 수도 있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진단 결과는 1~2주였는데 정확한 복귀 시점은 회복세까지 지켜봐야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6위 정관장은 7위 DB에 1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정규리그 종료까지는 LG와의 경기 포함 단 3경기만 남았다. 정관장이 DB를 뿌리치고 플레이오프에 올라야 변준형의 시즌도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한편, 최근 컨디션이 저하됐던 김경원은 이상 무다. 김경원은 LG와의 경기에 앞서 동료들과 함께 정상적으로 웜업을 소화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박상혁 기자)
창원/최창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