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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강민호가 말하는 롯데 자이언츠

난라다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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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취재 정철우 기자 / 영상 배정호, 정찬 기자] '내 질문을 부탁해' 다섯 번째 순서로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를 만나 봤습니다.

 

- 오심 논란에 대해서.

 

△ 심판진도 무거운 장비를 착용하고 긴 경기를 함께한다. 사람의 일이니 실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선수단은 크게 동요하지 않고 있다.
 
- 인기가 많은 비결은 뭘까.
 
△ 이제는 아니다. 박세웅, 김원중 선수가 '대세'다.
 
- 결혼 후 더 좋은 플레이를 펼치는데, 아내의 내조는.
 
△ 못했을 때도 응원해 준다. 항상 밝은 자세를 유지하라고 조언해 준다.
 
- 곧 태어날 아이 태명이 '하이'인데, 뜻은.
 
△ 반갑다는 의미다.
 
- 은퇴 후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 코치든 방송 쪽이든 모두 좋다.
 
- 자문자답
 
△ 롯데에서 '하이' 시아버지로 마음에 드는 선수는? 없다.
 
△ 가장 기억에 남는 타석은? 200홈런 쳤을 때.
 
△ 상대 팀 타자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요즘엔 자제한다.
 
△ 가장 신경 쓰이는 주자는? 한화 정근우 선수.
 
△ 꼭 달성하고 싶은 기록은? 300홈런과 2,000경기, 그리고 우승.
 
△ 100m 달리기 기록은? 13초.
 
△ 모자 치수는? 59호.
 
△ 강민호에게 번트란? 번저강(번트요? 저 강민호인데요).
 
△ 강민호에게 롯데 자이언츠는? 나를 있게 한 팀이자 항상 내 곁을 따라다니는 그림자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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