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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김경현 기자] "(김)무신이가 그렇게 되니까 솔직히 여기 소견은 못 믿겠다"
삼성 라이온즈가 스프링캠프 도중 부상 암초를 만났다. 김무신에 이어 김영웅과 데니 레예스가 부상으로 스프링캠프에서 이탈했다. 삼성은 한국에서 정밀 검진을 통해 회복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은 27일 "김영웅이 우측 늑골 타박(골멍), 레예스가 우측 중족골 미세 피로골절로 귀국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김영웅은 22일 한국으로 향한 상태였다. 얼마 전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고, 일상생활에 통증은 없으나 완벽하게 치료하기 위해 한국행을 택했다. 삼성 관계자는 "(김)영웅이가 수비 훈련을 하던 중 몇 번 다이빙 캐치를 시도할 때 옆구리를 부딪힌 적이 있다고 하더라"고 했다. 김영웅은 3월 초 SM영상의학과에서 MRI 재촬영 후 기술 훈련 일정을 수립할 예정이다.
레예스는 22일 청백전 투구 후 발등에 통증이 발생했다. 현지 병원 MRI 촬영 결과 골절 소견이 나온 것. 캠
프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아 조기 귀국했고, 서울세종스포츠 정형외과에서 검진 및 치료 계획을 수립하려 한다.
박진만 감독은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박 감독은 "우선 한국으로 빨리 보내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초반에도 (김)무신이가 여기 소견으로는 괜찮다고 했었다"며 "(김)무신이가 그렇게 되니까 솔직히 여기 소견은 못 믿겠다. 그래서 빨리 한국 가서 검사를 다시 한 뒤 소견을 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삼성은 지난 13일 "김무신이 12일 훈련 시 우측 팔꿈치 통증을 느껴 이날 일본 오키나와 캠프 현지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굴곡근 손상 의견에 따라 오늘 오전 한국으로 복귀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다시 검진을 받자 굴곡근 손상 외에도 내측 인대에 손상이 발견됐다. 삼성은 "4곳의 병원에서 모두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냈다. 김무신은 향후 병원 및 시기를 정한 뒤 토미 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렇게 김무신은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됐다. 이번에는 이런 사태를 방지하려 한다. 한국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세부 계획을 수립, 김영웅과 레예스의 재활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려 한다.
박진만 감독은 "레예스는 뼈라서 어느 정도 기간이 (정확하게) 나올 것 같다"며 "한국 가서 한 번 더 검사를 해보면 스케줄이 나올 것 같다"고 했다.
김영웅은 '골멍'이라 사정이 약간 다르다. 박진만 감독은 "골멍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며 "김영웅은 조금 예민하다. 한국에서 안정을 취하고 치료에 매진하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웅이는 그렇게 크게 문제는 없다. 통증만 없어지면 기술적으로 하는 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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