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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선수들이 2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피치의 서브 득점에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고희진(왼쪽) 정관장 감독과 이영택 GS칼텍스 감독. 사진=KOVO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은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홈)-정관장(원정)전을 관심 있게 지켜본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되기 때문이다.
흥국생명은 전날(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전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이겼다. 흥국생명은 승점 76(26승 5패)을 기록, 한 경기 적게 치른 2위 정관장(승점 58·21승 9패)에 크게 앞서 있다.
흥국생명 선수들이 25일 홈에서 열린 IBK기업은행전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
정관장이 26일 경기에서 승점 3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흥국생명은 가만히 앉아 정규리그 최종 1위를 확정 짓게 된다. 정관장이 26일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 또는 3-1로 물리치면 흥국생명의 1위 등극 도전은 다음으로 미뤄진다.
경기에서 이긴 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도 있겠지만,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은 최대한 빨리 1위를 확정한 뒤 포스트시즌 준비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김연경은 IBK기업은행전 승리 후 "1위를 빨리 확정하면 좋겠다"라며 "(3월 1일)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1위를 확정하는 것도 좋고, 생일(2월 26일)인 내일 확정하는 것도 괜찮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의 2024~25시즌 정규리그 1위는 거의 확정적이다. 26일 정관장-GS칼텍스전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남은 5경기에서 승점 1만 추가해도 1위를 차지하게 된다.
부키리치가 직전 경기에서 발목 인대 파열 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사진=KOVO
정관장도 1위보단 '2위 싸움'에 집중한다. 정관장과 3위 현대건설은 불과 승점 1 차이로 경쟁하고 있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정규리그를 2위로 마쳐 플레이오프에서 홈 어드밴티지를 얻길 기대하고 있다.
정관장은 이번 시즌 GS칼텍스를 상대로 5전 전승을 달렸지만, 외국인 선수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직전 경기에서 다친 부키리치는 재활에만 최소 4주 이상 소요될 전망이다. 당장 대체 선수를 구하지 못한 고희진 감독은 부키리치의 빈자리에 신예 전다빈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GS칼텍스 실바가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KOVO
여자부 '득점 1위' 지젤 실바가 뛰고 있는 GS칼텍스는 탈꼴찌를 노려 승점 확보가 절실하다. 특히 이번 시즌 정관장을 상대로만 한 번도 이기지 못해 의지를 더욱 불태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4라운드부터 맞대결에서 8연패 중이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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