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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밀어낼 '미친 재능' 나왔다...3경기 6골→'스페인 축구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재능'

조아라유 0
사진=곤살로 가르시아 SNS

 
 
[포포투=이종관]

곤살로 가르시아가 2군 팀인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에서 무력시위를 펼치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0일(한국시간) "카스티야의 공격수 가르시아는 단 3경기 만에 6골을 넣으며 놀라운 득점력을 이어갔다"라고 전했다.

2004년생, 스페인 국적의 측면 공격수 가르시아는 레알이 기대하는 차세대 자원이다. 레알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카스티야를 거쳐 지난 2023-24시즌에 1군으로 콜업됐다. 그리고 카디스와의 리그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올 시즌은 카스티야와 1군을 오가며 실전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지난 레가네스와의 코파 델 레이 경기에선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에 일조하기도 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22경기 20골 3도움(1군 기록은 1경기 1골).

동시에 수많은 현지 언론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중이다. 매체는 "20세의 가르시아는 최근 놀라운 득점력을 보여주며 자신이 스페인 축구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재능 중 한 명이라는 것을 굳건히 했다. 그의 성과는 그야말로 경이로웠다. 그의 활약은 축구계에 큰 충격을 주었고, 많은 이들 역시 그가 축구계에서 밝은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라고 극찬했다.


사진=곤살로 가르시아 SNS
 
이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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