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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진심 “지단 감독 배려에 마지막은 해피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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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말라가(스페인), 배정호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결국엔 웃었다. 5년 만에 팀을 정상에 올려놨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다 로사레다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경기에서 말라가에 2-0으로 이겼다.

 

이른 시점 선제골을 뽑은 호날두의 공이 컸다. 전반 1분 이스코가 침투 패스를 뿌렸고 호날두가 골키퍼를 제치고 빈 골대에 볼을 밀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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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경기 후 “우승이 어렵다는 걸 알았지만 우린 해냈다. 레알 마드리드의 구성원이 모두 하나가 돼 만든 결과다”며 기뻐했다.
 
그동안 호날두는 특별한 부상이 아니면 시즌 내내 선발로 뛰었다. 많은 출전 시간을 자랑했다. 하지만 지네딘 지단은 철저하게 호날두의 컨디션을 조절했다. 로테이션을 적용한 것이다.
 
호날두는 중요한 순간에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했다. 그리고 우승 컵을 들어 올린 이날 지단 감독의 배려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실 그동안 많은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올해는 달랐다. 뛰고 싶은 경기가 많았지만 지단 감독이 지혜롭게 나의 컨디션을 생각했다. 지단 감독의 배려 아래 마지막에 이렇게 웃을 수 있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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