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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클락 위반에도 당황하지 않았다" 최고 156km 던진 야마모토, ML 진출 후 최고의 날

조아라유 0
다저스 야마모토. / OSEN DB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가 워싱턴 원정 3연전을 싹쓸이했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가장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

다저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지난 24일 4-1, 25일 11-2 승리를 거둔 다저스는 워싱턴 원정에서 모두 이기고 27일 토론토 원정을 치른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야마모토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7탈삼진 1볼넷 무실점 역투를 펼치면서 시즌 2승(1패)째를 올렸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야마모토의 역투로 다저스는 4연승을 했다. 스트라이크존을 잘 활용했다. 3회 1사 2루에서는 피치클락 위반을 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무실점으로 막았다"고 전했다.

야마모토는 1회말 첫 타자 CJ 에이브람스 상대로 시속 95.7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면서 1루수 직선타로 처리했고 제시 윈커는 보다 빠른 96마일의 강속구로 좌익수 뜬공 처리했다. 조이 메네스에게는 시속 96.8마일(약 156km)의 강속구로 삼진 처리했다.

포심 패스트볼과 스플리터, 커브, 커터 등 1회부터 다양한 구종과 강속구로 워싱턴 타선을 상대했다.
 


다저스 야마모토. / OSEN DB
 
 


2회초에는 첫 타자로 나선 4번타자 에르난데스가 좌월 솔로포를 터뜨려 다저스가 리드를 잡았다. 

야마모토는 2회에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삼진 두 개를 곁들였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조이 갈로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에디 로사리오에게 포심 패스트볼, 커브, 스플리터를 차례로 던져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3회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제이콥 영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에이브람스를 중견수 뜬공, 윈커를 내야 땅볼로 잡으면서 무실점 투구를 했다.

6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은 야마모토는 팀이 1-0으로 앞선 7회에 알렉스 베시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다저스는 8회 등판한 다니엘 허드슨이 1사 3루 실점 위기에 몰린 후 메네시스에게 좌중간 적시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1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매체는 "야마모토는 벤치로 돌아와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오타니 쇼헤이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했다"고 했다.


 
홍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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