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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뛰어난 홍보대사! 전 세계적 핵심" 토트넘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 계약 연장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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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 후반 43분 팀의 3번째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리그 13호 골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뉴시스/AP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에서 열린 2023-24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본머스와의 경기를 승리로 마친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손흥민은 후반 26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어 리그 12호골을 기록했고 팀은 3-1로 승리했다. 사진┃뉴시스/AP



[STN뉴스] 반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기자 마이클 브릿지는 24일 '팀토크'를 통해 토트넘과 손흥민의 계약 연장 협상에 대해 언급했다.

브릿지는 "토트넘과 손흥민의 계약 연장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긍정적인 부분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손흥민은 경기 이외에도 토트넘의 뛰어난 홍보대사다. 전 세계적으로 핵심이다. 해리 케인에 뒤를 이어 훌륭한 캡틴이다. 잃는 걸 극도로 꺼릴 것이다"며 반드시 붙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을 통해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후 2015년 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했고 꾸준하게 핵심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손흥민의 입지는 토트넘의 사령탑이 교체되는 상황 속에서도 입지는 굳건했고 늘 중심으로 활약하는 중이다.

손흥민은 2021/22시즌에는 23골을 기록하면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PL)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기대 이하의 활약을 선보였다는 아쉬운 평가를 받았지만, 이번 시즌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여기에 토트넘 주장 역할까지 수행 중이다. 손흥민은 개막전 이전에 부주장 제임스 메디슨에게 문자를 보내 원정 팬들 앞에서 모여 '우리의 일부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응원을 온 원정 팬들에게 선수들을 데려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캡틴의 품격을 선보이는 중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8시즌 연속 공격 포인트 20개 달성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손흥민은 컵 대회를 제외하고 PL을 기준으로 득점왕을 차지했던 2021-22시즌 23골 9도움 이후 2년 만에 공격 포인트 20개 이상을 기록하게 된 것이다.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159골을 기록하게 됐다. 레전드 리프 존스와 함께 구단 통산 득점 순위 공동 5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2021/22시즌 득점왕을 차지한 후 지난 시즌을 향한 기대가 상당했다. 하지만, 부상 여파 등으로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번 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만나 최전방 공격수를 소화하는 등 다시 미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중이다.

손흥민은 "나 혼자 이룬 건 아니다. 감독님과 스태프들이 도움이 있었다. 특히 감독님이 나를 많이 도와주셨다. 더 나은 선수로 만들어 준다. 여기서 끝나지 않길 바란다"고 인터뷰를 통해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감독님께 완벽한 선수가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며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이와 함께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여전히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거부했다. 토트넘도 붙잡기에 나섰고 계약 연장 협상이 진행 중이다. 사진┃토트넘 인사이트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거부했다. 토트넘도 붙잡기에 나섰고 계약 연장 협상이 진행 중이다. 사진┃score90



손흥민은 토트넘을 향해 대단한 충성심을 보이기도 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인기 만점이다. 두둑한 연봉을 챙길 수 있어 슈퍼스타의 경력 마무리 무대로 손꼽히는 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강력한 러브콜로 경력 황혼기가 아닌 아직 유럽 무대에서 경쟁력이 충분한 선수들도 대거 합류하는 중이다.

프리미어리그(PL) 무대도 사우디아라비아의 오일 머니 공습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는데 은골로 캉테, 칼리두 쿨리발리, 에두아르 멘디, 로베르토 피르미누, 후벵 네베스, 파비뉴, 조던 헨더슨, 리야드 마레즈 등이 오일 머니의 유혹에 넘어갔다.

손흥민도 타깃이었다. 알 이티하드가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이다.

손흥민은 알 이티하드가 작년 여름 당시 6,000만 유로(약 940억)와 연봉 3,000만 유로(약 420억)의 조건으로 4년 계약을 베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 무대 진출 가능성을 배제했고 PL 잔류를 선언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아직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갈 준비가 안 됐다. PL이 좋다.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다. 돈보다는 좋아하는 리그에서 뛰는 것이 좋다"며 이적설을 부인했다.

토트넘은 손흥민 붙잡기에 돌입했다. 2025년 6월까지 유효한 계약을 연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2월 29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을 향한 어떠한 제안도 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계약 연장에 대한 비공식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어 "소식통에 따르면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PL)에서 행복하며 커리어의 정점에 있다고 느끼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에 대한 거대한 제안을 거절할 것이라고 주변에 알렸다"고 덧붙였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에서 열린 2023-24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본머스와의 경기를 승리로 마친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손흥민은 후반 26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어 리그 12호골을 기록했고 팀은 3-1로 승리했다. 사진┃뉴시스/AP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 후반 43분 팀의 3번째 골을 넣은 후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리그 13호 골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뉴시스/AP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달 27일 "손흥민과 토트넘은 새로운 계약에 대한 대화를 이미 시작했다. 곧 공식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손흥민을 향한 어떠한 제안도 수락하지 않을 것이다"며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국 매체 '야드 바커'는 역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에서의 손흥민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가까운 시일 내로 계약 연장을 체결해 장기적인 헌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향한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제안을 뿌리칠 예정이며 계약 연장을 확신하는 중이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4일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손흥민과 계약 연장을 위해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레비 회장은 손흥민을 향한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제안을 거절할 것이다. 경력이 끝날 떄 토트넘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되어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 후반 43분 팀의 3번째 골을 넣은 후 표효하는 중이다. 손흥민은 리그 13호 골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반진혁 기자
 

기사제공 STN 스포츠

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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