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과 김민재가 아시아 몸값 1, 2위를 기록했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16일 각 대륙 별 선수 몸값 TOP 5를 공개했다. 아시아도 포함이다.
아시아 몸값 1위는 단연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이다. 6000만 유로(약 865억)로 최고 가치를 기록한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의 가치는 최고일 때보다 다소 하락했지만, 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선수로 명성을 떨치는 중이다.
김민재가 5000만 유로(약 721억)로 2위를 기록했으며 손흥민의 뒤를 바짝 추격하는 중이다.
대한민국과 나폴리의 철벽 김민재는 수비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5000만 유로(약 703억)의 몸값을 기록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적응은 필요 없었다. 곧바로 엄청난 퍼포먼스로 괴물 수비수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세계적인 수비수로 발돋움했다. 이로 인해 빅 클럽이 러브콜을 받는 중이다.
일본이 3, 4, 5위를 기록했는데 카마다 다이치, 토미야스 타케히로, 미토마 카오루가 이름을 올리면서 바짝 추격 중이다.
사진=score90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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