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ike basketball 공식 인스타그램/ 자 모란트의 신발
(MHN스포츠 유태현 기자) 로고 공개 후 모두가 기대하던 자 모란트의 신발이 출시됐다.
나이키와 계약을 맺고 있던 모란트의 시그니처 신발이 발매됐다. 이로써 모란트는 NBA 역사상 23번째로 자신의 시그니처 신발을 나이키와 협업한 모델이 됐다. 해당 신발에는 모란트의 딸 카리의 이름이 새겨져있다.
모란트는 26일(한국시간), 10시에 멤피스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착용 후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오는 2023년 4월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멤피스에서 4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모란트는 올 시즌 평균 26.5득점 6.4리바운드 7.9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
기사제공 MHN스포츠
유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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