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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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한'을 풀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이 겨울 이적 시장 최소 3명 영입에 나선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일(이하 한국시각) '콘테 감독이 있는 클럽에서 지갑을 여는 것은 낯설지 않다. 토트넘은 지난 영름 1억5000만 파운드 이상을 썼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세 명의 선수를 추가하고 싶어한다. 토트넘이 바쁜 이적 시장을 보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위를 달리고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콘테 감독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더 많은 지원을 받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새로운 계약은 팀이 더 발전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했다. 로마노 기자는 "콘테 감독은 개선하기를 바라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센터백이 한 명 더 필요하다. 골키퍼도 미래를 위해 추가해야 한다. 미드필더 지역에서도 추가 계약을 원한다. 콘테 감독은 분명 기다리고 있다. 내년 1월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이다. 나는 토트넘이 1월에 새 선수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팀토크는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이 겨울에 1~2명을 추가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필요한 포지션 세 곳을 언급했다. 모든 포지션을 내년 1월 채울 수 없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후 추가될 수 있다. 남은 것은 그들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기사제공 스포츠조선
김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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