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조르지뉴가 주급이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다며 첼시의 계약 연장 제안을 거절했다.
영국 매체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19일(한국시간) “조르지뉴와 첼시는 새로운 계약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조르지뉴는 첼시로부터 주급 12만 파운드(약 1억 9300만원)를 제안받았지만, 거절했다. 15만 파운드(약 2억 4100만원)를 요구했다.
조르지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다. 이로 인해 연장을 위한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첼시는 조르지뉴가 여전히 팀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을 내렸다. 하지만, 고액 주급을 통한 장기 계약은 꺼리는 분위기다.
조르지뉴의 계획은 첼시 잔류다. “우리의 우선순위다”고 밝혔을 만큼 의지가 강하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대우는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조르지뉴가 원하는 주급은 캡틴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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