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에서 V-리그를 만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22일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 경기, 23일 OK금융그룹과 한국전력의 경기 시간이 변경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유는 지상파 편성 때문이다. 여자부 개막전인 2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는 기존 오후 4시가 아닌 오후 2시에 열리며, KBS2에서 중계된다. 남자부 개막전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경기는 기존 오후 2시에 그대로 진행된다.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개막전 경기는 지상파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23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OK금융그룹과 한국전력의 경기는 오후 2시가 아닌 오후 2시 25분에 진행되며, KBS1에서 중계된다.
한편, 2022-23시즌 V-리그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18일에는 남자부 미디어데이, 19일에는 여자부 미디어데이가 열릴 예정이다.
기사제공 MK스포츠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사다리분석, 네임드달팽이, 네임드, 토토, 스코어게임, 먹튀레이더, 먹튀폴리스, 프로토, 네임드, 먹튀검증, 슈어맨, 총판모집, 로하이, 네임드사다리, 알라딘사다리, 올스포츠, 라이브맨, 다음드, 가상축구, 해외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