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국군체육부대(상무)가 2023년 입대 대상자 1차 서류 합격자를 발표했다.
국군체육부대는 7일 선수선발 서류 합격자 명단과 체력측정 일정을 공지했다. 야구 부문에서는 36명이 서류 합격, 오는 18일과 31일 체력측정에 나선다.
1군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선수들이 1차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 투수 박세웅을 비롯해 KT 내야수 심우준, SSG 투수 김택형 등이 1차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구단 별로는 SSG가 7명으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LG와 롯데가 6명씩 합격했고, 삼성이 5명, KT와 NC, 한화가 3명씩, 키움이 2명, 두산이 1명이 1차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구단별 1차 합격자 명단(36명)
SSG(7명) : 김건우, 김태윤, 김택형, 임근우, 장지훈, 전영준, 조요한
LG(6명) : 송승기, 이영빈, 이재원, 이정용, 임준형, 허준혁
KT(3명) : 권동진, 문상준, 심우준
키움(2명) : 박주성, 이주형
NC(3명) : 김태경, 박동수, 오태양
삼성(5명) : 김윤수, 박승규, 박주혁, 이재희, 이해승
롯데(6명) : 박세웅, 윤동희, 이강준, 조세진, 추재현, 한태양
두산(1명) : 박성재
한화(3명) : 정민규, 한승주, 허인서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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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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