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의 지명을 받은 파울로 반케로. 게티이미지 제공
예상을 뒤엎고 파올로 반케로(19)가 1순위의 영광을 안았다.
파올로 반케로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올랜도 매직에 지명됐다.
반케로는 벤 시몬스가 비교 대상으로 꼽히는 선수로 대학 무대를 평정하고 NBA 드래프트에 나왔다. 반케로는 곤자가 대학의 쳇 홈그렌, 오번 대학의 자바리 스미스와 함께 2022 드래프트 빅3로 꼽혔었다.
반케로는 지난해 듀크 대학에서 시즌 성적은 평균 17.2점 7.8리바운드 3.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편 반케로가 속한 듀크 대학은 2019년 자이언 윌리엄슨 이후 3년 만에 다시 1순위를 배출하게 됐다.
기사제공 스포츠경향
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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