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한림 영상기자·장하준 기자]드디어 축구팬들이 기다려온 경기가 시작됩니다.
2일에 펼쳐지는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국제 친선 경기. 슈퍼스타들로 구성된 팀인 브라질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국내에서 맞붙는다는 소식에 축구팬들은 기대를 감추지 못했는데요.
먼저 대한민국은 지난 30일 파주NFC에 모여 A매치 4연전을 위한 첫 번째 훈련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부상당한 수비의 핵 김민재와 중원 엔진 이재성을 제외하고 손흥민을 포함 꾸릴 수 있는 최정예 명단을 소집한 대한민국. 에이스 손흥민은 브라질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한편 브라질은 지난 26일 경기를 무려 일주일 앞두고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네이마르, 알베스, 티아고 실바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로 구성된 브라질 대표팀. 대한민국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뉴캐슬의 차세대 에이스 브루노 기마랑이스는 대한민국과 경기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국제 친선 경기는 오는 6월 2일 저녁 8시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김한림 기자,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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