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프로골퍼 미셸 위, 한국 여자 골퍼 비하 발언에 발끈
(서울=연합뉴스) 재미교포 골퍼 미셸 위(30)가 한국인 인종차별 발언을 한 유명 골프 코치 행크 헤이니(64·미국)의 사과를 받아냈습니다.
ESPN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의 코치 출신인 헤이니는 29일(현지시간) 오전 시리우스XM 라디오쇼에 출연해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는데요.
미셸 위는 곧바로 트위터에 불쾌함을 표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이미나>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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