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국가대표 김민석, 강원 산불 피해 성금 300만원 기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석(20·성남시청)이 강원도 산불 피해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김민석의 소속사 갤럭시아SM은 18일 "김민석이 2019 한국실업빙상경기연맹 회장배에서 받은 포상금 300만원을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아동 지원에 써달라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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