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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식스맨" 앨런, 올 타임 스타팅 5에 조던, 존슨, 버드, 오닐, 올라주원 꼽아

조아라유 0

르브론 제임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과 비교되는 슈퍼스다다.

38세의 나이에도 불굴하고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하지만 '적'도 많다. 심지어 그의 전 동료들조차 그를 무시한다.

제임스와 마이애미 히트에서 함께 뛴 바 있는 레이 앨런은 제임스를 노골적으로 무시했다.

앨런은 최근 역대 선발 5명이 누구냐는 질문에 "조던, 매직 존슨, 래리 버드, 샤킬 오닐, 하킴 올라주완이다"라고 말했다.

식스맨은 누구냐는 질문에 앨런은 한참을 생각한 뒤 "제임스"라고 답했다.

하지만, 앨런의 생각에 동조하는 팬들은 그리 많지 않다.

제임스는 이번 시즌 커림 압둘-자바가 갖고 있던 NBA 정규리그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깼다.

그런 선수를 스타팅 5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장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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