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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낀 유벤투스 라커룸...이번에는 모라타가 보누치 전라 강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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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라커룸에서 SNS를 하다 보니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한다.

영국 '더 선'은 지난 9일(한국시간) "알바로 모라타는 자신의 1650만명 팔로워를 위해 후안 콰드라도의 사진을 올리다가 레오나르도 보누치의 전라 사진을 유출했다"고 보도했다.

SNS의 유행 이후 사라지지 않는 실수 중 하나가 라커룸서 찍은 셀카서 누군가의 전라가 노출된 것이다.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모라타는 인스타그램에서 1650만 명의 팔로워를 가졌다. 그는 최근 친구 콰드라도의 사진을 올리다가 큰 실수를 저질렀다.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콰드라도의 특이한 헤어 스타일 이상으로 관심을 모은 것은 배경에 존재하는 완전 탈의 상태로 샤워실에 있는 보누치

더 선은 "보누치는 아무것도 가리지 않았다. 그는 심지어 자신의 남성다움을 숨기지도 않은 채 당당하게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모라타는 이후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죄송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해당 사진을 황급하게 삭제했다.

데일리 메일은 "유벤투스 라커룸의 알몸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과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인스타 사진에서도 우연히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알몸 사진이 올라온 바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 더 선 캡쳐.
 

기사제공 OSEN

이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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