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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여자 레슬링 선수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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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여자 레슬링 선수단 창단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충북보건과학대는 21일 교내 합동강의실에서 '여자 레슬링 선수단 창단식'을 열었다. 15480539704727.jpg 레슬링 선수단은 김주연(35) 감독과 이정은(20), 강리나(20), 이수연(20), 하민지(20) 선수로 구성했다. 창단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종찬 충북체육회 상임부회장, 체육계 관계자 30여명과 보건과학대 교직원·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감독은 "선수 육성과 지역 체육 활성화에 힘을 모아준 학교에 감사하며 올해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보건과학대 관계자는 "여자 레슬링팀 창단으로 전국대회 입상 및 출전을 통해 학교 홍보와 이미지에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사격팀과 태권도팀도 운영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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