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시즌 두 번째 만원 관중…2만3천석 매진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SK 와이번스가 시즌 두 번째 홈경기 만원 관중을 동원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의 경기가 열린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는 관중 2만 3천명이 들어섰다.
5월 18일 두산 베어스전에 이은 시즌 두 번째 만원 관중이다.
올 시즌 전체로는 18번째 매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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