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 트리오가 이번 시즌 최다골 합작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축구 매체 ‘글로브사커’는 2일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다골 합작 순위를 공개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합류한 토트넘 트리오가 눈에 띈다.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함께 이번 시즌 45골을 합작했다.
손흥민과 케인의 호흡은 알아준다. 해결사, 조력자 역할을 적절하게 분배해 수행하면서 최고의 조합으로 자리 잡았고 EPL 최다골을 합작하기도 했다.
손흥민, 케인의 파트너십에 로드리고까지 합류하면서 이번 시즌 EPL 45골을 함께 만들었다.
1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 멤버 필 포든, 엘링 홀란드, 훌리안 알바레스가 이름을 올렸다.
홀란드는 이번 시즌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음에도 36골이라는 엄청난 퍼포먼스로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홀란드를 필두로 포든, 알바레스가 이번 시즌 EPL에서 총 56골을 합작하면서 최고의 조합으로 떠올랐다.
3위는 44골을 기록한 아스널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마르틴 외데가드르, 부카요 사카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글로브사커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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