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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LG가 1군 엔트리에서 세 명의 선수를 교체했다. 9일 선발 등판할 오른손투수 요니 치리노스와 함께 왼손투수 손주영, 외야수로 포지션을 옮긴 김주성을 콜업했다. 포수 김민수와 내야수 손용준, 투수 김유영이 1군에서 제외됐다.
LG 트윈스는 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 3명을 교대했다. 9일 선발 등판을 앞둔 치리노스, '+1' 등판이 가능한 손주영, 그리고 외야수 김주성이 등록됐다.
염경엽 감독은 이미 8일 경기 전 치리노스와 손주영이 9일 1군에 올라온다고 예고했다. 치리노스는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불펜투구로 컨디션을 점검했고, 여기서 합격점을 받았다. 손주영 또한 퓨처스리그 경기 대신 잔류군 연습경기에 등판해 1군 복귀를 준비했다.
야수 쪽에도 변화가 있다. LG는 8일까지 이영빈 천성호 등 내외야 유틸리티는 많지만 외야수는 4명만 두고 있었다. 여기에 김주성이 합류했다. 김주성은 내야수로 입단했다가 올 시즌을 앞두고 외야수로 주 포지션을 옮겼다. 퓨처스리그 최근 6경기에서 21타수 9안타, 타율 0.429를 기록했다.
손용준은 문보경이 부상으로 이탈한 지난 5일 두산전에 1루수 대수비로 들어갔다가 타석에 서지 않고 대타 이영빈으로 교체됐다. 그 뒤로는 출전 없이 벤치에서 대기하다 퓨처스 팀으로 돌아가게 됐다.
김유영은 연장 11회 혈투가 펼쳐진 8일 경기에서 LG 마운드의 마지막 보루였다. 김진수가 11회 1점 리드를 삼자범퇴로 막으면서 김유영은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그리고 9일 1군에서 말소됐다. 김민수는 제2의 백업 포수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고 있었고, 이번 1군 엔트리 교체로 퓨처스 팀에 복귀한다.
한편 LG는 9일 경기에 홍창기(중견수)-구본혁(2루수)-송찬의(좌익수)-오스틴 딘(1루수)-오지환(유격수)-천성호(3루수)-이재원(우익수)-박동원(포수)-김성진(지명타자) 순서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LG 이적 후 전경기에 출전한 '철인' 박해민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박해민은 8일 결승타를 치고도 경기 후 등과 옆구리 쪽에 불편감이 있다고 털어놨다.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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