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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한의 골든크로스] “의지 형이 없었다면 ‘백업’ 박세혁도 없었다”

난라다리 0
-양의지 떠난 두산 안방, 박세혁이 도전장 내민다
-박세혁 “기회? 양의지와 이별의 아쉬움이 더 컸다.”
-“‘주전 포수’ 박세혁의 색깔은 그라운드 위 땀으로 보여드리겠다.”
-“포수가 내 체질,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고 후회할 일 역시 없다.”
-“두산 팬들의 우려와 걱정 다 이해, 1년 뒤 성적으로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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