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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호 16인의 당찬 출사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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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나서는 세자르호 1기 16인이 <더스파이크>에 당찬 출사표를 전해왔다. 김연경, 양효진(현대건설), 김수지(IBK기업은행)는 없지만 하나가 되어 세계를 놀라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굵은 땀방울을 흘린 그들의 각오를 전한다. 

주장 박정아(WS, 한국도로공사)
매일매일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 볼테니 언제나 우리 선수들 많이 응원해 주세요.


황민경(WS, 현대건설)
대표팀에 꼭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파이팅!


염혜선(S, KGC인삼공사)
그동안 대표팀을 이끌어 가는 언니들이 은퇴했어요. 그 자리를 제가 맡았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 납니다. 그래도 동생들 잘 이끌어 가면서 ‘점점 좋아지고 있구나’라는 희망을 얻는 대회였으면 좋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오겠습니다.

김희진 (OPP, IBK기업은행)
대표팀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처음 나가는 대회입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 돌아오겠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하겠습니다.

노란(Li, KGC인삼공사)
세자르호 1기 국가대표로 뽑힌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예림(WS, 현대건설)

갑작스럽게 대표팀에 들어왔고 떨어진 감각이 걱정되지만 책임감을 갖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겠습니다.

한다혜(Li, GS칼텍스)
늘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한비(WS, 페퍼저축은행)
저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가서 많이 배우고 오겠습니다. 그리고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소휘(WS, GS칼텍스)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완주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기하는 만큼 기술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배울 수 있는 건 다 배워 더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눅 들지 않고 당차게 배구하고 오겠습니다.



 



이주아(MB, 흥국생명)
VNL 가서도 다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언제나 많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박혜민(WS, KGC인삼공사)
어렵게 받은 기회인 만큼 제가 보여 줄 수 있는 최대한의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언제나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정호영(MB, KGC인삼공사)
미들블로커로서 처음 나서는 국제 대회인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부상 없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다현(MB, 현대건설)
지난해 VNL보다 조금 더 노력하고, 발전한 기량과 함께 코트에 서고 싶습니다.

이선우(WS, KGC인삼공사)
드디어 VNL에 나섭니다. 언니들과 함께 부상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경기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파이팅!

최정민(MB, IBK기업은행)
첫 성인 국가대표가 된 만큼 언니들과 잘 맞춰서 부상 없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늘 노력하겠습니다.

박혜진(S, 흥국생명)
새로운 도전입니다. 모두 함께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하는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글. 이정원 기자

사진. 유용우 기자

 

(본 기사는 <더스파이크> 6월호에 게재되었음을 알립니다.)

 

기사제공 더 스파이크

이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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