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시절의 코디 벨린저
LA 다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코디 벨린저를 논텐더 조치하며 결별했다. 부활의 기미를 보이지 않자 과감하게 버린 것이다. 몸값이 비싸기도 했다.
벨린저는 결국 시카고 컵스와 1년 1750만 달러에 계약했다. 시카고는 그가 반드시 MVP 때의 폼을 되찾을 것으로 확신했다.
벨린저도 컵스에서 타격감을 되찾은 뒤 장기 계약 '대박'을 터뜨리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마음만 앞섰지 몸은 따라주지 않고 있다.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3연전에서 벨린저는 11타수 무안타, 1볼넷, 4삼진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남겼다.
일단 출발이 좋지 않다. 하지만, 아직 초반이라 속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언제 터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장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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