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리틀 태극전사, 일본 꺾고 8강행…'천운'도 따랐다
(서울=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젊은 태극전사'들이 숙적 일본을 격파하고 6년 만에 8강을 일궈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5일 오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은 후반 39분 오세훈 선수의 헤딩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는데요.
일본의 만만치 않은 공세에 시달린 가운데 한 경기에 한 번도 오기 어려운 천운이 여러 번 한국을 살렸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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