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국 언론 팀토크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첼시 부임이 임박했다. 포체티노 감독의 영입리스트도 떴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첼시가 포체티노 감독 선임을 눈앞에 두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팀 개선을 위해 토드 보엘리 회장에서 거물급 영입 리스트 5명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해 파리생제르맹(PSG)과 결별한 뒤 야인으로 지내고 있다. 첼시는 포체티노 감독 선임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포체티노의 지혜, 지식, 전술적 노하우 등은 보엘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포체티노가 첼시에 취임하면 5억 파운드가 훨씬 넘는 돈을 투자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포체티노 감독 임명이 확정되면 골키퍼, 중앙 미드필더, 중앙 공격수를 목표로 할 것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제1 타깃으로 인터 밀란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눈여겨 보고 있다. 로메오 라비아(사우스햄턴)도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주앙 펠릭스 완전 이적은 쉽지 않을 수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빅터 오시멘(나폴리) 영입에 나설 것이다. 첼시는 다양한 선택지를 얻기 위해 일부 선수를 매각할 것이다. 어떤 이유든 첼시는 변화를 앞두고 있다'고 했다.
기사제공 스포츠조선
김가을
해외배당, 다음드, 토토, 라이브맨, 먹튀레이더, 총판모집, 올스포츠, 네임드달팽이, 먹튀폴리스, 네임드사다리, 사다리분석, 네임드, 로하이, 네임드, 프로토, 알라딘사다리, 가상축구, 먹튀검증, 스코어게임, 슈어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