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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원하는 '빅클럽' 등장했다…1월 깜짝 영입 추진

조아라유 0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호날두의 영입을 원하는 팀이 나타났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16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내년 1월 호날두를 깜짝 영입하길 원한다. 이미 협상이 시작됐다”라고 보도했다.

호날두와 맨유의 갈등이 깊어졌다. 호날두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맨유와 텐 하흐 감독을 싸잡아 비판하면서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내년 1월에 팀을 떠날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구단에 호날두의 방출을 촉구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틈을 뮌헨이 발빠르게 파고 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뮌헨은 호날두와의 빠른 협상을 위해 이미 대리인을 잉글랜드에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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