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뉴스/이슈

[배지헌의 브러시백] ‘프로야구인’ 송창식 “아프지 않으면 야구 계속해야죠.”

보통남남 0
| 한화 이글스 투수 송창식은 본의 아니게 ‘혹사’의 아이콘이 됐다. 그러나 송창식은 혹사, 시련, 고난이 아닌 다른 이미지로 팬들에게 기억되길 원한다. 투철한 직업정신과 장인정신으로 '프로야구 기능인'이 아닌 '프로야구인' 소릴 듣는 송창식을 엠스플뉴스가 만났다.
0 Comments
번호 제목
Stat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