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없는 체중 증가는 싫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쳇 홈그렌은 최근 팟캐스트 'All The Smoke'에 출연했다. 홈그렌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체중 논란에 관한 이야기를 풀었다.
홈그렌은 2022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오클라호마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코트 위에서 홈그렌을 볼 수 없었다. NBA 개막 전 연습을 위해 출전한 프로암 경기에서 시즌 아웃에 해당하는 부상을 입었기 때문.
결국 홈그렌의 NBA 데뷔는 다음 시즌으로 미뤄졌다. 그렇다면 그는 재활 기간 및 비시즌에 어떤 훈련에 초점을 맞췄을까. 홈그렌은 체중 증가에 도전했다.
홈그렌은 213cm의 신장, 229cm의 윙스팬을 갖춘 빅맨이다. 아울러 뛰어난 3점슛 능력과 트랜지션에 필요한 기동력까지 갖췄다. 즉 홈그렌은 현대 농구 트렌드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 그러나 홈그렌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도 있었다. 그의 몸무게였다.
지난 시즌에 공개된 홈그렌의 몸무게는 단 88kg이었다. 압도적인 신체 조건을 지닌 빅맨들이 즐비한 NBA에서 홈그렌의 가벼운 몸무게는 문제가 될 수 있었다. 이를 의식한 듯 홈그렌은 이번 서머리그에 6kg를 찌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럼에도 홈그렌을 향한 의구심은 지워지지 않았다.
홈그렌은 "그냥 크다고 되는 게 아니다. 경기에는 많은 요소가 있다. 빠르게 움직이면서 다양한 임무를 해내야 한다. 이는 체중 증가와 연관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균형 잡힌 체중을 원하고 있었다.
홈그렌은 "내 몸을 단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더 강한 몸과 뛰어난 운동 능력을 원한다. 의미 없는 체중 증가는 싫다. 프레임을 넓히고 싶다. 내 몸 전체의 균형이 경기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드래프트 이후 오랜 시간 재활에 집중했다. 이랬던 홈그렌이 드디어 NBA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만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클 터. 그가 체중 논란을 이겨내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기사제공 루키
안희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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